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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됨 8th November 2012

마라톤 전설, Tegla Loroupe.

“스포츠와 개발을 통해 아프리카의 큰뿔에 평화를” 이것은 2003년 설립된 테글라 로롭의 평화재단의

슬로건이다.

어린 시절, 그 어느 누구도 이 작고 마른 소녀가 마라톤의 전설이 될 것이라는 상상을 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 여성인권, 교육분야의 목소리를 내는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테글라 로롭은 24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그녀의 유년시절은 들판을

걸으며 소를 몰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것이 전부였다. 6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학교를 가기 위해

매일 10km씩을 달려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신보다 더 크고 나이가 많은 학교 학우들을

제치고 1500m 육상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을 제외한 그

어느 누구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다. 

케냐선수협회 역시 처음에는 너무 작고 여린 테글라를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1988년 열린 한 크로스컨트리 대회가 그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그녀는 그 이후로, 모든 국제적인

훈련과 대회에 참석하게 되고, 1989년 처음으로 러닝화 한족을 받게 된다.

그 이후로 그녀는 국경을 불문하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마라톤 뿐만 아니라 20,25,30km의

경기에서도 세계기록을 모두 갱신하였다. 그녀는 런던, 로테르담, 베를린, 뉴욕과 같은 세계 마라톤

경기의 우승자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러너들에게 최고의 영향력을 주는 한 사람이다.

“On은 내가 신어보았던 러닝화 중 가장 빠르다. 3D쿠셔닝은 길었던 러닝을 아주 짧게 느끼게 해줄 만큼

가볍고, 편하고, 빠르다.“

2006년 그녀는 UN 스포츠 평화 대사로 선정되었고, 동시에 On의 홍보대사로도 뽑혔으며, On은 평화의

대사로서 그녀를 지원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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